CC Salon Blog

'소셜 웹이다'의 김재연님과 '모두가 광장에 모이다'의 이유진님과 함께하는 
2010년 5번째 CC SALON


CC SALON이란?!
CC SALON은 창작과 나눔으로 모든 사람들이 함께 열린 문화를 추구하는 비영리단체 크리에이티브 커먼즈에서 개최하는 파티형 워크숍으로 열린 문화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누구든지 참가할 수 있는 열린 모임입니다.
2006년 시작해서 비정기적으로 개최하던 CC SALON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CCKorea내의 YOUTH단의 기획으로 매달 진행되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2010년 8월 23일 월요일, CC SALON의 5번째 문을 활짝 열어주실 분들을 소개합니다.
'소셜웹이다'의 저자 김재연님과, '모두가 광장에 모이다(이하 '모광모')'의 저자 이유진님입니다.

21세기 구텐베르크는?
이번 살롱은 출판물에 관한 복잡한 권리 및 이해관계를 극복하고 과감하게 책을 통째로 오픈하기로 한 김재연님과, 책의 저술 과정을 오픈하여 많은 이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책을 완성한 이유진님의, 다른 듯 하면서도 유사점이 많은 경험들을 들어보는 유익한 시간이 되리라 기대합니다.

무엇보다도 21세기의 구텐베르크라는 주제로 진행하는 이번 살롱은 책을 오픈한다는 것이 과연 어떤 것인지,
이를 통해서 어떠한 변화를 가져오게 될 것인지에 대해서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과연 구텐베르크의 인쇄술이 가져온 엄청난 혁명이 21세기에서도 일어날 수 있을까요?
기존의 출판방식과 유통 및 수익구조를 탈피하여 새로운 혁명이 가능할 것인지, 
저자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간 가져보고 싶습니다. 

먼저, 오픈을 하게 된 배경과, 오픈을 통해 얻은 소중한 가치를 생생하게 저자들과 공유하고 교감하는 시간을 가져보고, 저자가 저자에게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려보려고 합니다.
즉, 책이라는 하나의 결과물을 오픈하신 김재연님이 바라보는 '모광모'와, 책의 저술과정를 오픈하신 이유진님이 바라보는 '소셜웹이다'에 대한 서로의 생각을 들어보려고  합니다 :)
그리고 저자들의 이야기 속에서 책의 오픈이 가지는 사회적 의미 그리고 앞으로의 방향을 어떠할 것인지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서로의 생각과 경험들을 공유하고 조금 더 발전적인 방향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에 벌써부터 CC SALON이 기다려지는데요~

특히 이번 CC SALON에서는 별도로 공식적인 Q&A 시간을 가지지 않고, 참가자 여러분이 듣고 싶거나 궁금하신 내용을 미리 접수하여 진행 중간 중간에 여러분의 궁금증을 해소하여 드릴 예정입니다.

이름하여 "여러분이 이번 살롱에서 기대하는 것은?"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리며, 재미있고, 톡톡 튀는 질문들 많이 기대할게요!
모두 CC SALON에 모여 소셜의 의미를 직접 체험해봐요~!


+ 일시 : 2010년 8월 23일 7시~9시
+ 장소 : tatter&media 태터앤미디어 (위치보기 Click)
+ 참가비 : 일반 10000원, 학생 5000원 (간단한 식사와 음료 제공)
+ 참가신청 : 신청서로 참가신청하기! Click Here!
+ 질문남기기 : "이번 살롱에서 기대하는 바 혹은 궁금한 점"을 남겨주세요! Click Here!


혹시!! 김재연님의 책을 아직 못 접해보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 '소셜웹이다'를 접하실 수 있습니다.
'소셜웹이다' 보러가기 Click
(이유진님도 조만간 PDF 파일로 '모두가 광장에 모이다'를 오픈할 예정이시라네요.우와~!)

[원본] 나비곰  [편집] 소피
* CC SALON 기획 및 진행에 참여하고 싶으신 분들은 연락주세요!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sophie(at)cckore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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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네번째 CC Salon: 윤성호 감독님의 
“유통이 서사를 지배하는 시대의 ‘작은 서사의 가능성’” 

 어느덧 네 번째를 맞는 2010 CC Salon이 지난 7월 15일 목요일 저녁, 서초동 Cornix Tripes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살롱의 초대 손님은 인디시트콤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이하 ‘구하라’)의 윤성호 감독님
윤감독님은 이번에 인디시트콤 ‘구하라’를 홈페이지(블로그), Youtube, Vimeo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하여 공개하였고, 
인터넷 공간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보고 공유할 수 있도록 하셨는데요. 이러한 새로운 시도가 CC 활동가들의 주목을 끌지 않을 수가 없었고, 
결국 이렇게 살롱에 모시게 되었습니다.

 이번 살롱은 크게 두 파트로 진행되었습니다. 
전반부에서는 감독님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이었고, 후반부에서는 질문과 답변 형태로 토론 시간을 가졌습니다. 
전반부에서 감독님은 ‘유통이 서사를 지배하는 시대의 작은 서사의 가능성’이라는 제목으로, 인디영화(독립영화)계에서 
영화 연출을 시작하면서 겪은 점들과 인디시트콤 ‘구하라’를 만들게 된 배경에 대해서 이야기해주셨습니다.


‘지금은 유통이 서사를 지배하는 시대, ‘작은 서사의 가능성’을 시험하고 싶었다’ 

윤 감독님이 영화 연출을 시작하던 때는 2000년대 초반, 한국 영화 호황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무렵이었다고 합니다. 
‘이때 입봉 못하면 바보’라고 불리던 그 시기를 거치면서 영화의 ‘산업적인 면’이 강조되었고, 
멀티플렉스 영화관이 영화 유통의 핵심적인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지요. 
그러면서 ‘좋은 영화가 널리 유통되고 많은 관객들이 볼 수 있게 되는 것’(서사->유통)이 아니라 멀티플렉스로 대표되는 영화 산업이 
‘많은 관객을 끌 수 있도록 계산된 영화를 만들도록, 즉 대중적인 흥행성이 영화 내용과 상영시간까지 결정하는’(유통->서사) 시대에 바뀌어 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유통이 서사를 지배하는 시대에 문제를 제기하면서 큰 이야기는 불가능하더라도 주변의 작은 이야기를 영화로 만드는, 
작은 서사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것이 윤감독이 추구하는 작업이라고 하셨습니다.

인디시트콤 ‘구하라’ 또한 그런 의미에서 만들게 된 것이라고 합니다. 
주변의 스탭들과 정말 만들고 싶은 소소한 이야기를 담은 영화를 만들자고 생각했지만, 기존의 존재하는 유통채널을 통해서는 
(만들더라도) 배포를 할 수 없었기에, 인터넷을 통한 새로운 유통을 시도하게 된 것이지요. 
‘이 새로운 실험’을 통해 의미있는 경험과 데이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득해서 독립영화사 ‘인디스토리’로부터 제작비를 투자받아 
저예산으로 찍었다고 합니다. 인디시트콤이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감독님께 여러 제안이 들어오고 있다고 합니다. 
아직 확정된 것은 없지만, 이 또한 새로운 유통/배포를 선택한 실험이 성공할 수 있다는, ‘작은 서사의 가능성’이 어느 정도 보여주는 것 아닐까요.

강연 끝에 이날(15)일 새벽에 공개된 인디시트콤 영상을 함께 보고, 잠시 휴식시간을 가진 뒤에는 질문과 답변 시간을 가졌는데요, 
이번 살롱에 CC 활동가들이 많이 참석해서인지 평소와는 조금 다른, 더욱 진지한 토론이 오갔던 것 같습니다. 
CC 활동가들이 창작과 저작권에 대한 윤 감독님의 의견을 묻고, 또 윤 감독님은 CC의 활동과 추구하는 방향에 대해서 질문을 던지는 
일방적인 답변이 아닌 서로의 의견을 들어보는 흥미로운 시간이었습니다. 

‘CC, 캠페인이 아닌 무브먼트가 되어야’ 

영화 연출을 시작하던 때부터 저작권에 관심이 많으셨던 윤성호 감독님은 창작자, 특히 영상제작자에게 있어서 저작권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현행 저작권법이 어떤 방식으로 새로운 형태의 창작을 제한하는지에 대해서 명확한 생각을 가지고 계신 분이셨습니다. 
CC의 취지에 공감하시면서도, CC 활동이 구조적인 문제제기를 멈추지 말아야 한다고 주문을 하셨는데요, 
CCL 도입을 통해 ‘저작권 안전지대’를 만드는 캠페인에 그칠 것이 아니라 구조적인 문제를 개선해 나가는 사회운동, 무브먼트가 되어야 한다는 
감독님의 말씀은, 많은 CC활동가들이 고민을 해오던 부분과도 연결되는 이야기라 큰 공감을 얻었습니다. 
7월 CC Salon의 마지막을 장식한 것은 ‘감독님을 가장 당황스럽게 한 질문자’에게 CC와 감독님이 마련한 선물을 드리는 순서였습니다. 
윤 감독님은 CC 커뮤니티에도 직접 연출한 영화가 담긴 DVD 선물을 주셨어요. 인디시트콤 ‘구하라’는 http://indiesitcom.com 을 통해서 
매주 월요일마다 공개 되었고 7월 26일, 그러니까 바로 어제 저녁 시즌 1의 마지막 열번째 에피소드가 공개되면서 일단 막을 내렸습니다. 

윤성호 감독님의 ‘작은 서사의 가능성’이 ‘구하라’ 시즌2로 돌아올지, 
아니면 또 다른 이야기로 돌아올지 궁금하시다면 관심의 끝을 놓지말고 지켜봐주시길.

귀중한 이야기 들려주신 윤성호 감독님, 관심 갖고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위 글은 CCKorea 대학생 발룬티어 달크로즈님께서 작성하여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CC Korea는 항상 열려있습니다. CC SALON에 관심있으신 대학생분들은 sophie@cckorea.org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 하나 더!
다음세대재단의 프렌토분들이 CC SALON에 참석하셔서 취재노트를 작성해주셨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취재노트'를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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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호 감독님과 함께하는 2010 4번째 CC SALON

 

CC SALON은 창작과 나눔으로 모든 사람들이 함께 열린 문화를 추구하는 비영리단체 크리에이티브 커먼즈에서 개최하는
파티형 워크샵으로 열린 문화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누구든지 참가할 수 있는 열린 모임입니다.

2006년 시작해서 비정기적으로 개최하던 CC SALON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CCKorea내의 YOUTH단의 기획으로
매달 진행되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2010년 7월 15일 목요일, CC SALON을 빛내 주실 분을 소개합니다.
인디시트콤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를 만드신 윤성호 감독님!

이미 장편영화 '은하해방전선'으로 널리 알려진 감독님이죠?
감독님의 필모그래피를 잠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윤성호 감독님의 필모그래피>

2010 인디시트콤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
2009 황금시대-신자유청년
2008 시선1318-청소년 드라마의 이해와 실제
2007 은하해방전선
2006 졸업 영화
2005 이렇게는 계속할 수 없어요
2004 우익청년 윤성호
2004 나는 내가 의천검을 쥔 것처럼
2003 산만한 제국
2002 중산층 가정의 대재앙
2001 삼천포 가는 길


장편과 단편을 넘나들며 작품을 만들어온 윤성호 감독은 '생긴거는 박성광, 하는 행동은 주성치, 화술은 우디 앨런'이라는
어느 네티즌의 소개처럼 자신만의 독특한 유머를 구사하는 영화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라는 시리즈는 인디시트콤이란 이름아래 자유롭게 영상을 펌질(?)하는,
자유로운 배급시스템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창작의 자유로운 공유'를 실천하고 있는 윤성호 감독님과 CC YOUTH가 공유에 대해 이야기해 볼 수 있는
재미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편하게 오세요. 기다릴게요 ^^

 

+ 일시 : 2010년 7월 15일 저녁 7시 ~ 9시

+장소 : 서초동 Cornix Tripes (위치보기 Click)

+참가비 : 1만원 (간단한 식사와 음료를 제공)

+참가신청

++ 하나. 트위터가 있다면, 트윗밋으로 참가신청하기!
Click Here!

++ 둘. 트위터가 없다면, 신청서로 참가신청하기! Click Here!

 

잠깐! 그냥 오면 쪼끔 아쉽죠?
윤성호 감독님의 인디시트콤 한 번 보고 오시면 어떨까요?
인디시트콤은 바로 요기서 보고 오시면 됩니다!

 

* 장소협찬 : Cornix Trip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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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청소년 미디어 창작지원 프로젝트인 Youthvoice 프렌토의 멤버인 권지민 님께서 작성하여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CC 살롱의 세 번째 만남 : "recandplay" "다양한 이들이 한 곳으로 모이는 장"

비가 부슬부슬 내리고 한 주가 시작되는 어느 월요일 저녁,
Cornix Tripes 공간에서는 영상과 음악 그리고 그것을 함께 공유하는 이들의 이야기 소리가 끊임없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어둠 속에서 밝게 웃으며 손님을 맞은 그들의 정체는 이름하여 "CC살롱"이다.
CC살롱은 "디지털 컨텐츠를 공유하고자 하는 CCK"에 뜻을 모으는 활동가들이 모여 자발적인 에너지로 의미있는 장을 만들어나가는 워크샵이다.

이번 세 번째 만남에는 서울의 일상적인 공간을 배경으로 라이브 연주를 기록하고 공유해나가는 "RecandPlay"팀과 영상미디어 혹은
삶에 대해 의미있는 이야기를 공유하는 시간이었다.

<1-1 "렉앤플레이"가 본인들을 소개하고 있다.>

 

렉앤플레이는 간단한 소개 PT를 마치고, 그들의 '소개 영상'을 보여주었다. 우리가 생활하는 일상 공간에서 촬영한 듯해 보이는 영상 안에는
본인들이 직접 어쿠스틱 기타를 연주하며 노래를 부르는 내용의 담백한 영상이 담겨 있었다.
이 영상을 가만히 바라보고 있으니 누구든 바쁘게 돌아가던 머리를 식히고 음악을 즐기기에 충분한 듯 했다.

<1-2 렉앤플레이의 영상>

 

영상을 감상한 후에는, 렉앤플레이 멤버들과 살롱을 찾은 손님들과의 궁금증을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렉앤플레이는 영상과 미디어에 관심이 많은 너댓명의 청년들이 밤에 모여 음악과 공간에 관한 상상을 공유하다가
'꿍짝꿍짝' 의미있는 작당을 통해 탄생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렇게 소소한 출발이 "10cm", "시와" 등의 인디 뮤지션과 함께 영상을 기록하는 활동까지 넓혀졌다.

<1-3 살롱 손님들이 접어 날린 '종이비행기' 안에 적어둔 질문을 읽는 렉앤플레이>

 

사진에 보이는 "묻고 답하기" 시간에는 카피레프트와 공유에 대한 고민과 재미있는 사적인 이야기도 함께 섞여 흥미로운 시간이 진행되었다.

<1-4 30초 자기소개 시간>

 

살롱에서의 주어진 시간이 막바지에 이르렀을 쯤,
살롱에 참석한 모든 손님들이 일어서서 한 명, 한 명씩 "딱 30초"씩만 자기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개인적으로는 어떤 워크샵이든지 초대 손님의 강연은 흥미롭게 듣다가도
막상 함께 참가한 주위의 친구들과 인사할 기회없이 끝나 버리는 게 아쉽다고 생각했었는데, 참으로 반가운 시간이었다.
이번 CC살롱을 계기로 CCK와 렉앤플레이 사이트에 접속도 하며 더욱 큰 관심을 갖게 되었다.
다음 네 번째 살롱에서는 어떤 새로운 만남으로 의미있는 시간을 나눌 수 있을지 기대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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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andPLAY와 함께하는 2010 3rd CC SALON

 

CC Salon은 창작과 나눔으로 모든 사람들이 함께 열린 문화를 추구하는 비영리단체 크리에이티브 커먼즈에서 개최하는
파티형 워크샵으로 열린 문화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누구든지 참가할 수 있는 열린 모임입니다.

2006년 시작해서 이따금씩 개최하던 CC Salon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CCK의 대학생 그룹인 Youth단의 기획으로 매달 진행되고 있습니다.

3월에는 IDEA CARD를 제작한 CREVATE의 박성연 대표님을 모시고 아이디어와 나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고요,
4월에는 한겨레경제연구소이원재 소장님을 모시고 Open의 사화적 가치에 대한 강의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다가오는 5월 17일,
2010 CC Salon 세 번째 밤의 불을 환하게 밝혀주실 분들을 여러분들께 소개합니다. 

바로 '렉앤플레이(recandplay)', 어떤 분들인지 잠시 살펴볼까요?
렉앤플레이는 '서울을 기반으로하는 비디오 중심의 음악 블로그,
혹은 음악 중심의 비디오 블로그'를 운영하는 아티스트 그룹입니다.
도시의 일상적인 공간을 배경으로 라이브 연주를 영상으로 담아 '기록'하고 블로그를 통해 그 기록을 '연주'합니다.

 

시와 - 잘 가, 봄 from recandplay.net on Vimeo.

 



"렉앤플레이를 만들고 운영하고 있는 멤버들은 모두 인터넷을 통해 자라난 젊은이들입니다.
네트워크가 키운 아이들이랄까요.
인터넷을 통해 많은 문화, 정보를 얻고 향유하며 자라왔습니다."
-recandplay.net에서

네트워크에 진 빚을 네트워크를 통해 갚기 위해 자신들의 영상을
네트워크에 자유롭게 이용되도록 공개하는 이들의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 일시 : 2010년 5월 17일 월요일 저녁 7시 30분
+ 장소 : Cornix Tripes (
위치보기)
+ 참가비 : 5000원 (간단한 식사와 음료를 제공합니다^^)

영상, 음악, 서울의 풍경, 네트워크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마음을 열고, 편하게 놀러오세요. 기다리겠습니다 ^^

  

+ 참가신청 +

하나. 트위터가 있으시다면
트윗밋으로 참가신청하기! Click!
둘. 트위터가 없으시다면 신청서로 참가신청하기! Click!

 

+ 렉앤플레이와 함께하는 작은 이벤트 +

매달 CC Salon에 작은 even가 있다는 사실 다들 아시죠? 그래서 이번에도 준비해 보았습니다.
evnet에 참여하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의 방법을 잘 따라가보세요:)

하나. http://bit.ly/c7xtqQ 에 들어가서 질문에 대답하기.
둘.
http://bit.ly/bAen6u  에 들어가서 다른 사람들 대답 구경하기.
셋. 살롱에 와서 설레이는 마음으로 자신의 이름이 불려지길 기대해보기.

 

+ 렉앤플레이 구경하러가기 +

Twitter : @recandplaynet
Blog : recandplay.net (아래의 이미지를 Click)  

 

+ 장소협찬

 


   작성   _ [원본]나얼    [일러스트]숙성보리    [편집]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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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SALON에도 비가 오더니, 
두 번째 SALON이 열리는 월요일 저녁 역시 추적추적 봄비가 내렸습니다. 

궂은 날씨 때문에 많은 분들이 혹시 SALON을 뒤로 하고 
막걸리를 드시러 가시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SALON에 대한 인기를 보여주듯 어느새 서초동 아지트는 손님들로 북새통을 이루었습니다!

여기서 잠깐, CC SALON이 뭐지? 하시는 분들을 위해 간략히 소개를 드리자면,
CC Salon은 창작과 나눔으로 모두가 함께 하는 열린 문화를 추구하는 
비영리 단체 크리에이티브 커먼즈에서 개최하는 파티형 워크샵입니다. 

CC SALON은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누구든지 참가할 수 있는 열린 모임으로, 
지난 3월 크리베이트 박성연 대표님과 함께한 첫 번째 SALON부터 정기 모임으로서 
첫 발걸음을 뗐습니다.

4월 12일 월요일, 두 번째 CC SALON의 연사님은 한겨레 경제연구소의 이원재 소장님입니다. 
최근 개인이 작성한 블로그 컨텐츠들이 책으로 묶여 출판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는데요.
이원재 소장님은 반대로 저서인 "이원재의 5분 경영학", "MBA 강의노트"를 
본인의 블로그에 CCL을 붙여 공개하셨습니다. 
SALON에서는 이러한 경험들을 통한 오픈과 공유,
그리고 SOCIAL 등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주셨습니다.

 

 CC SALON을 진행하는 풋풋한 YOUTH들의 바쁜 모습과, 의자가 부족할 정도로 가득 찬 아지트의 모습이 보이네요.

 

강연이 시작되기 전, 첫 번째 SALON에 이어 
두 번째로 SALON의 마담인 나얼님의 진행으로 간략한 자기소개 시간을 가졌답니다. 
30초 내외의 짧은 자기소개였지만, 옆에 있는 낯선 분들이 어떤 분들인지, 
또 어떤 관심사를 가지고 있는지를 알고 나니 딱딱한 분위기가 조금은 풀린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이번 SALON의 연사님이신 한겨레경제연구소의 이원재 소장님 모습입니다. 
스크린에 비친 가격과 가치라는 글씨가 혹시 보이시나요? 
이원재 소장님께서는 어머님이 차려주는 생선구이가 올려진 밥상과
식당에서 파는 생선구이를 비교하며, 
어머님의 밥상에는 가격이 없을지라도 가치는 값으로 매길 수 없을 만큼 높다는 설명과 함께 
'오픈'을 가격과 가치의 개념을 통해 이야기해주셨습니다.

 

이 외에도 SOCIALIZE, 기술혁신과 사회혁신 등의 이야기들로 30분 정도 강연을 해주셨는데요. 
이후 질의 응답시간에서는 깊이 있는 질문과 답변들이 오고가, 또 하나의 강연을 듣는 듯한 느낌을 받았답니다. 
10시가 다 되어가는 늦은 시간까지 진행된 두 번째 SALON은 두 시간 반이라는 시간이 부족할 만큼 뜨거운 열기속에서 막을 내렸답니다.

 

 '한 가지 단어에 대해 여러 면으로 생각할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말씀하신 것들이 이렇게 깊은 파장을 가져올 줄은...집에 가는 먼 길에 곰곰히 생각해 봐야겠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코멘트와 질문들을 적어보는 시간에, 한 분이 남겨주신 코멘트입니다. 
위에서는 미처 다루지 못했지만, SOCIAL과 SOCIAL. 
이 한 가지 단어가 가지고 있는 다른 의미를 설명해 주신 이원재 소장님의 강연은, 
강연이 끝난 후, 나만의 정답을 내리기 위하여 곰곰이 생각해 보아야 했던 강연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CC SALON의 두 번째 아름다운 밤은 저물었습니다. 
첫 번째 SALON을 끝내고 집으로 가는 지하철에선 박성연 대표님의 오픈에 대한 고민들과, 그 과정들이 곰곰이 떠올랐고, 
두 번째 SALON이 끝난 어제 지하철에서는 'OPEN'과 'SOCIAL'에 대한 생각으로 머릿속이 복잡해 졌습니다. 
하지만, 마음만은 그 어느 때보다 가벼운, 집으로 가는 길이었기에, 세 번째, 네 번째 SALON이 열릴 밤이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작성   _ [원본]나비 [사진] 어흥, 어리 [편집]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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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두 번째 CC Salon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CC Salon은 창작과 나눔으로 모든 사람들이 함께 하는 열린 문화를 추구하는 비영리단체 크리에이티브 커먼즈에서 개최하는 
파티형 워크샵으로, 관심있는 분이라면 누구든지 참가할 수 있는 열린 모임입니다. 
CC Korea에서는 2006년 압구정의 한 바에서 'SoundCommons'을 주제로 진행한 첫 번째 살롱을 시작으로, 
작년 8월 홍대의 카페에서 진행한 Open Design Salon까지 그동안 총 다섯차례의 살롱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2010년 3월! CCKorea의 대학생모임인 CCYouth단이 새롭게 기획한 CC Salon이 문을 열었습니다.
3월에는 IDEA CARD를 만드신 Crevate의 박성연 대표님을 모시고 살롱을 진행했는데요, 
정말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즐겁고 유쾌한 시간을 보냈답니다.

CCKorea는 올해부터 CC Salon을 CC Korea의 서초동 아지트에서 매달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연례행사로 치뤄졌던 무거움에서 벗어나 조금 더 다양한 이야기를 부담없이 나누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하면서, 
2010년 CC Salon - 그 두 번째 밤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10년 두 번째 CC Salon은 4월 12일 월요일! 

'Social과 Social의 만남'이라는 제목으로 오픈, 소셜미디어, 사회복지, 공공성, 싱크탱크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이번 Salon에서는 MIT MBA출신으로 "이원재의 5분 경영학", "MBA 강의노트" 를 쓰신 한겨레경제연구소 이원재 소장님이 함께 합니다.

일시 : 2010년 4월 12일 월요일 저녁 7시 30분

장소: 서초동 CC 아지트 (서초역 1번 출구, 오퓨런스 빌딩 508호, 위치안내)

참가비 : 5천 원(간단한 식사와 음료를 제공합니다.)

Guest : 한겨레경제연구소 이원재 소장님 (@wonjae_lee)

CC Salon 참가신청하기 (트윗밋)

 

4월 CC Salon과 함께 하시는 이원재 소장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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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제가 많이~ 늦었죠~~ (개콘 양상국 버전)

;;;죄송합니다. 늦게 올리는 주제에 개그 무리수나 두고 앉아있고...

지난주 17일에 CC Youth에서 기획한  CC Salon이 열렸습니다.


CC Korea에서는 2006년 압구정의 한 바에서 SoundCommons'을 주제로 진행한 

첫 번째 살롱을 시작으로,

작년 8월 홍대의 카페에서 진행한 Open Design Salon까지 

그동안 총 다섯차례의 살롱을 개최했습니다.

 

CC Korea는 올해부터 CC Salon을 CC Korea의 서초동 아지트에서 

매달 정기적으로 진행하고자합니다.

연례행사의 무거움이 아닌 다양한 이야기들을 부담없이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라면서...

 

이번 2010년도 첫 번째 CC Salon에서는 

CREVATE의 박성연 대표님을 모시고 이라는 컨셉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아이디어, 창의성 그리고 공유에 대한 이야기를 서로 나눌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엄마손 잡고 CC Salon에 놀러온 정인이^^

 

7시에 시작한 행사는 처음에 간단한 식사시간을 가진 뒤,

우선 참가자분들의 '자신만의 아이디어 카드'를 만들고, 

재미있는 것을 뽑아 소개하는 시간을 먼저 진행했습니다.

 

 

다음으로 CREVATE의 박성연 대표님의 발표가 진행되었습니다.

아이디어를 내는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그 어려움을 덜기 위해 만들어진 아이디어 카드에 대한 설명, 그것을 공유함으로써 생긴 변화들까지...

짧은 시간이었지만 다양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들려 주셨습니다.

 대표님의 발표영상!

 

 

 

 대표님 발표가 끝난 뒤 참가자들의 열띤 질의 응답시간이 오갔고,

이것으로 행사를 마치......................면 너무 아쉬울 것 같아, 자기소새 시간과 본격적으로 친목도모를 위한 빙고게임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러한 다채로운(^^;;)행사를 진행한 뒤, 잠깐의 맥주파티를 진행한 뒤 2010 CC Salon은 막을 내렸습니다.

앞에서 말씀드린대로, 이번 CC Salon은 CC Youth 분들이 기획하고 준비하여 개최한 행사입니다.

(물론, 현숙님의 강력한 지도편달이 큰 역할을 한 것이 사실입니다만...)

대부분이 대학생들이고 수업듣기도 바쁜 상황에서 없는 시간 쪼개가며 준비해 준 Youth 여러분들께 참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더욱이 그냥 열심히만 한 것이 아니라, 

강연하시는 분의 발표내용과 CC스러움(??)을 조화시키려 노력하였고,

첫 번째 행사만에 그 노력의 결실이 보이기 시작했다는 게 놀랍고 뿌듯합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 늦은 저녁시간에도 기꺼이 CC 아지트에 와서 Salon에 참가해주신 

많은 참가자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작성 : [원본] 현  [편집] 소피  [사진] 안수혁, Jennifer  [영상] 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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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 Salon, 들어보셨나요? 
CC Salon은 창작과 나눔으로 모든 사람들이 함께 하는 열린 문화를 추구하는 비영리단체 크리에이티브 커먼즈에서 개최하는 파티형 워크샵으로,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누구든지 참가할 수 있는 열린 모임입니다. CC Korea에서는 2006년 압구정의 한 바에서 ’SoundCommons’을 주제로 진행한 첫번째 살롱을 시작으로, 작년 8월 홍대의 카페에서 진행한 Open Design Salon 까지 그동안 총 다섯차례의 살롱을 연 바가 있습니다.

 CC Korea은 올해부터 CC Salon을 CC Korea의 서초동 아지트에서 매달 정기적으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연례행사로 치러졌던 무거움에서 벗어나 앞으로는 좀 더 다양한 이야기를 부담없이 나누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하면서, 
2010년 Salon - 그 첫번째 밤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10년 첫 CC Salon은 3월 17일, ‘아이디어 고민해결, IDEA CARD!’이라는 제목으로 아이디어, 창의성 그리고 공유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이번 CC Salon에는 CREVATE의 박성연 대표님이 함께 합니다. 생각의 흐름이 막힐 때, 새로운 아이디어를 풀어내야 할 때마다 꺼내어 보는 IDEA CARD! 그 카드를 직접 만드신 CREVATE 박성연 대표님과 직접 카드를 써보고, 이야기도 나눠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일시: 2010년 3월 17일 오후 7시 30분

 
장소: 서초동 CC 아지트 (서초역 1번 출구 오퓨런스 빌딩 508호, 위치안내)

참가비: 1만원 (간단한 식사와 음료를 제공합니다.)

 Guest: CREVATE 박성연 대표 (@sypak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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