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 Salon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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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가 촉촉이 내리며 벚꽃이 흩날리는 4월 23일 저녁, 

북촌의 한옥 게스트하우스인 남현당에서 2013년 4월 CC살롱이 열렸습니다.


이번 CC살롱은 "어제, 오늘, 내일의 한옥을 함께 나누다"라는 주제였어요.

과거의 전통 유산인 한옥을, 오늘날의 사람들이 그림을 그리며 즐기고, 

그림에 CCL을 적용하여 공유자산으로써 미래에 전달한다는 의미입니다.


한옥의 빈 방을 관광객, 특히 외국인 손님들에게 개방해 민박처럼 지낼 수 있게 하는 

‘한옥스테이’ 공유경제 서비스 기업 코자자라는 곳이 있는데요. 

코자자에서는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아마추어 작가 분들과 손 잡고, 

북촌의 한옥들을 그림으로 그려내는 ‘한옥 드로잉’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펜화로, 수채화로 그린 여러 한옥 그림을 CCL로 공개해서, 

평범한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인류의 공유자산 아카이브를 만들고 있어요.


CC_BY 라이선스로 공개된 한옥드로잉을 보고 싶으시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2012 가을 한옥드로잉   2013 봄 한옥드로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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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 드로잉 - CC_BY 신영


CC살롱이 열리는 남현당을 찾아가는 길. 

안국역 4번출구에서 교동초등학교 옆의 좁은 골목을 따라 들어가니 

고풍스러운 멋을 가진 민속식당 '여유당'이 보이고, 서예전문 서점인 '이화문고'가 보입니다.

조금 더 걸어 들어가니 CC살롱이 열리는 한옥 게스트하우스 '남현당'(서울시 종로구 가회동 218)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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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현당 바로 앞에 위치한 서예전문 서점 이화문고의 대표께서 남현당의 문을 두드리는 모습이에요.

고아한 멋을 풍기는 남현당의 대문이 '입춘대길 건양다경' 글귀로 봄을 알리고 있습니다.

문 앞에 쌓여있는 기왓장도 100년이 넘는 세월을 견뎠다고 하니 과연 그만한 관록이 느껴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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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 드로잉 - CC_BY 최미란


위 그림처럼 남현당은 황토 마당이 넓어서 올려다보면 하늘이 잘 보입니다.

날씨가 맑으면 봄바람을 즐기며 마당에 둘러앉아 CC살롱을 즐겨도 좋을 것 같았어요.

아쉽게도 봄비가 내려서 실내에서 진행하게 되었지만, 마음이 편안해지는 한옥의 실내도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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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가 내려도 꿋꿋이! 야외에서 CC살롱을 열 수 있을까 하여 빔프로젝트 설치를 고민하셨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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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서 미소를 짓고 계신 분이 4월 CC살롱의 발표를 맡아주신 어슬렁(이미영)님이세요. 

CC코리아의 활동가이자 생활예술가로써 다양한 영역에서 열정적인 활동을 펼쳐나가는 분입니다.

참여연대 아카데미 느티나무의 '그림자(그림者)'라는 모임과 함께 한옥드로잉을 기획하고 진행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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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드로잉의 결과물들은 코자자에서 엽서로 제작하여 관광 기념품으로 판매할 예정이라고 해요.

판매가 너무 잘 이루어지면 그 수익을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 중이라고 하셨습니다.(많이 사주세요, 여러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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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 드로잉 - CC_BY 어슬렁(이미영)


위 펜화는 어슬렁(이미영)님의 작품이에요. 꼼꼼한 관찰과 섬세한 표현이 정말 훌륭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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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오신 분들과 함께 반갑게 담소를 나누고 손님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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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기로 약속한 시간이 되자 돌아가며 궁금한 사람을 지목하면서 자기소개를 했어요. 

이름과 하는 일, 참여하게 된 계기, 그림을 그리는 이유 등을 나눴습니다.

CC살롱이나 한옥드로잉에 참석하시게 된 계기가 무척 다양해서 흥미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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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작가들이 모여 한옥을 그려보자는 작은 계기로 시작된 한옥드로잉.

일이 진행되면서 긍정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서로의 필요가 맞물려 시너지 효과를 가져왔고,

결국 "전국의 한옥을 그려볼까요?"라는 제안이 들어오기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전국을 돌아다니며 한옥을 그리는 모임이라...상상만으로도 멋지고 신나는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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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현당의 대표님이세요. 한옥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이 정말 크다는 것이 느껴지는 분이었어요.

한옥이 갖는 특징과 대들보, 기왓장 등 한옥을 구성하는 부분에 대해 자세히 소개해주셨답니다.

한국의 관광 문화, 여행의 의미에 대해 열정적으로 말씀하시는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었어요.

말씀 도중에 몇 가지 퀴즈를 내서 맞추신 분들께 남현당의 숙박권을 선물해주시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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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이미영)님의 발표로 한옥드로잉과 코자자가 협업하여 

한옥을 즐기고, 알리고, 나누는 일을 하게된 경위와 과정을 알게 되었습니다.

누구나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고, 더 많은 이들이 전통문화를 즐기게 되는 

공유의 힘을 느끼는 시간이었어요.


어슬렁님은 혼자서 그림을 그리거나 아는 사람끼리만 한옥이라는 공간에 젖어드는 것보다, 

그것들을 다른 이에게 전달하며 '함께 나눈다'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서 강조하셨는데요.

어슬렁님께서 CCL을 달아 펴내신 여행드로잉 책이 

E-Book 리더 App의 기본 콘텐츠가 되어가는 현실을 지켜보면서,

나눔이라는 씨앗을 심을 때는 그것이 어떻게 발아될지 아무도 모르지만, 

그것이 언젠가는 새로운 의미를 가지고 아름답게 피어날 것이라고 하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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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이미영)님의 발표가 끝나고 참석자끼리 서로 여러 질문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공유문화의 확산에 대하여 말하기도 하고, 여행하며 그림그리는 즐거움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어요.

여행을 하면서 사진을 찍기보다 그림을 그리며 천천히 사색에 잠기는 것을 좋아한다는 분도 있었습니다.

자기가 그린 그림이 엽서와 같은 새로운 방식으로 제작되어 배포되는 것의 느낌에 대해 말씀한 분도 계셨어요.

한옥과 같은 전통 문화를 현대에 다시 빛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하는 질문이 나오기도 했고,

관광객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생활방식의 차별성'을 부각시키기 위한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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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_BY 모이라


CC살롱이 끝나고 근처 민속식당인 '여유당'으로 다시 모여 

공유와 삶에 대하여 더 깊은 이야기를 꽃피웠습니다.




4월의 CC살롱은 아취가 느껴지는 한옥에서 열려서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었어요.

촉촉이 내리는 봄비 소리와 함께, 멋진 장소에서 훌륭한 그림을 보고, 담소를 나누며,

과거, 현재, 미래를 모두 아우르는 느낌이었답니다. 공유는 정말 즐거운 것이더군요! :)

 

다시 한번 CC살롱에서 발표를 맡아주신 어슬렁(이미영)님께 감사드리며, 

자리에 함께 모여서 이야기 나눠주신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이번 4월 CC 살롱 "어제, 오늘, 내일의 한옥을 함께 나누다"의 사진은 

CC코리아 플리커 계정으로 가시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그럼, 다음 CC살롱에서 만나요!



이 내용은 모이라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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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의 멋이 그대로 살아있는 북촌 자락의 한옥 마을. 오래 전에 이곳에 살았던 선조들이 우리에게 물려준 살아있는 유산이라고도 볼 수 있을 거예요. 이런 한옥에 사시는 분들과 함께 빈 방을 관광객, 특히 외국 손님들에게 개방해 민박처럼 지낼 수 있게 하는 ‘한옥스테이’ 공유경제 서비스 기업 코자자(Kozaza) 라는 곳이 있는데요.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아마추어 작가분들과 손 잡고, 북촌의 한옥들을 그림으로 그려내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름하야‘한옥 드로잉’. 이렇게 펜화로, 수채화로 그린 한옥 그림을 CCL로 공개해서, 평범한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인류의 자산 아카이브를 만들고 있어요.

어제의 유산인 한옥을 오늘의 한옥스테이로 즐기고, 내일의 자손들에게까지 그림으로 남겨 보전하는 일. 이렇게 의미 있는 활동은 모두 공유라는 키워드로 묶을 수 있는데요. 봄기운이 완연한 4월, 북촌 한옥마을에서 열리는 4월의 CC살롱 ‘어제, 오늘, 내일의 한옥을 함께 나누다’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CC살롱이란?        '공유'와 '혁신'을 주제로 질문을 던질 수 있는 초대손님을 모시고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어보는 네트워크 파티입니다.



행사명칭: 4월 CC살롱 <어제, 오늘, 내일의 한옥을 함께 나누다>

일시: 4월 23일 (화) 저녁 7시 ~ 9시

장소: 북촌 한옥마을 남현당 (오시는길)

참가 인원: 30명

참가비: 10,000원 현장결제 (CCKOREA 후원회원은 참가비 무료입니다.)

           * 간단한 다과와 기념품을 준비할게요.

문의: CCKorea 사무국 070 7618 0321 | creative@cckorea.org

당일 연락처: 010 4540 6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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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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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독립활동가)

어슬렁님은 '한옥드로잉' 프로젝트를 이끄는 독립 아티스트이자 오랜 CC 활동가입니다. 주변의 여러 아마추어 아티스트분들과 함께 북촌을 방문해 그림으로 한옥을 남기고, CCL로 인터넷에 공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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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자자(한옥스테이 공유경제 서비스)

코자자는 한국의 멋을 느낄 수 있는 한옥의 유휴공간을 게스트하우스화해서 관광객, 특히 외국인에게 한옥에 머무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그 밖에 한옥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시는 분, 한옥드로잉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작가분들 등 많은 분들이 오셔서 좋은 얘기 들려주실 거예요.



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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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 7:00          도착 (준비시작)

7:00 ~ 7:10          인사

7:10 ~ 7:30          Ice Breaker

7:30 ~ 7:45          어슬렁님 발표

7:45 ~ 8:30          질문 답변 토크타임

8:30 ~                 뒷정리, 자유롭게 2차로 이동


※ 이번 행사는 사진과 동영상으로 기록할 예정입니다.



LO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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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서울 종로구 경운동 23 남현당


이 글은 텍스트_정다예 (@dayejung), 포스터_모이라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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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살롱 열려라교육 썸네일-03 (1).png 

열린교육주간이 있는 매해 3월, 전세계적으로 ‘열린교육’을 주제로 각종 행사가 열리지요? CCKOREA 에서도 둘째 주에 웨비나를 열...려고 했으나, 기술적인 사정으로 인해 일단은 진행을 못한 해프닝(?)이 있었습니다. ^^; 그러나 열린교육 3월을 이렇게 그냥 보낼 수는 없는 법. 작년처럼, CCKOREA에서는 ‘교육’을 주제로 CC살롱을 열었으니... 그 제목하야, “열려라, 교육!”

작년 살롱이 오픈 교육 콘텐츠 자체에 방점을 둔 자리였다면, 올해는 좀 더 의미를 확장해서 ‘IT 기술과 새 시대가 교육에 가져올 변화’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보았어요. 열린교육 혹은 OER(Open Educational Resource) 역시 인터넷과 IT 기술로 가능해진 변화의 한 부분이고, 그 밖에 다른 변화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현장에서 가르치는 선생님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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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살롱에는 ‘학습놀이터’ 매니저 이성근 선생님, 그리고 ‘빅캠프 포 에듀케이션’에 참여 중인 ‘이태경’ 선생님이 자리해주셨어요.

‘학습놀이터’는 네이버 카페에 자리한 커뮤니티로, 처음에는 학교 선생님 세 분의 운영으로 출발해 지금은 아홉 분이 참여하고 있어요. 이름의 ‘학습’은 ‘학원 없이 공부하는 습관’의 줄임말이라고 합니다. 집에서 혼자, 혹은 친구와 공부할 수 있도록 초등학고 고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 과정을 친절한 동영상 강의로 가르쳐줍니다. 수혜자가 이 나이대의 학생들 뿐만 아니라 늦깎이 공부를 시작하신 분들, 자녀의 자가학습 공부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들 다양하다고 하니 쓰임새가 참 많지요?


‘놀이터’라는 말처럼, 학생들이 공부를 스트레스 받지 않고 놀이처럼 대할 수 있는 방법도 끊임 없이 고민하고 계셨는데요. ‘또래샘’이라는 메뉴에서는 어린 학생들이 개인 게시판을 열어서 또래 친구들에게 자기가 아는 것을 알려주는 동영상 강의를 만들고, 자기 브랜드를 만들기도 해요. ‘열린 교육’은 배움 뿐만 아니라 자기 표현과 나눔을 체득하게 한다는 데 있어서 효과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또래샘 Eve T의 영어문법 강의. 가르치면서 배우고, 표현법도 익힐 수 있는 좋은 환경


이태경 선생님은 이천의 양정여고에서 중국어를 가르치고 계신데요. IT 기술로 교육 환경을 변화시키는 아이디어를 모으고 구현하는 ‘빅캠프 포 에듀케이션’에 참여하고 계시기도 합니다. 학교에서 에버노트를 통한 방과후 수업, 직업체험, 위즈돔 강연 등 학생들과 함께 여러 가지 새로운 시도를 하고 계셔요. 이번에 텍사스에서 열린 세계적인 교육 컨퍼런스 겸 페스티벌인 SXSW Edu에 참석하기도 하셨습니다.




질문답변 시간엔 여러 가지 의미 있는 질문이 오갔습니다. 초등학교 선생님인 이성근 선생님은 현재 교육에는 우리가 지켜야 하는 가치도 있고, 유연하게 변화해야 할 부분도 함께 공존한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덧붙여 공부를 놀이처럼 하는 법을 어릴 때부터 익히면 평생 즐겁게 공부할 수 있다는 말씀을 하셨어요. 고등학교 선생님인 이태경 선생님은 대학에 가서부터 진로 결정을 고민하기 시작하는 게 아니라 고등학교 때 직접 현장으로 가서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갖는 것이 학생들이 진로를 생각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된다는 평소의 생각을 밝혀주셨어요.

청중에서 ‘그럼 중학생에게는 어떤 교육을 해야 할까’ 하는 질문이 나오자, ‘실은 진로교육을 시작하기에 가장 적합한 시기는 중학교이다. 고등학교보다 상대적으로 내신이나 공부에 대한 부담이 덜하기 때문이다’ 라는 대답을 해주셨어요. 고등학교에서는 실제로 동아리를 만들어서 운영해도 성적 관리 문제 때문에 중간에 탈퇴하는 친구들이 꽤 많다고 합니다.

‘학생들과 SNS로 활발히 소통하는 경우, 새벽에 갑자기 오는 연락에는 어떻게 대처하나’ 하는 질문에는 이태경 선생님이 답해주셨는데요. ‘사람마다 다를 것이다. 우리 학교에는 별명이 페이스북NPC(게임에서 사람이 아니라 컴퓨터가 답을 해주는 것) 인 선생님이 계신데, 그만큼 페북에 올라오는 질문에 반응이 빠르시다고 한다.’라는 대답을 해주셨어요. 참가자 중 성인 학생들에게 미디어를 가르치시는 분이 계셨는데, 이 분의 경우 새벽에 연락이 오는 경우가 꽤 많다고 하셨어요. 결국 SNS 끝에는 사람이 있어서, 결국 그 사람들의 특성에 따라 SNS 활동이 이루어진다는 걸 알 수 있어서 흥미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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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오손도손한 분위기였어요. 하자센터신관 하하허허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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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센터 근처의 친절한 분식집에서 싸온 주먹밥.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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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소개와 관심사를 나눈 아이스 브레이킹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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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이우학교의 김주현 선생님, 발표 전해주신 이태경 선생님, 이성근 선생님, 빅캠프에서 활동 중인 활동가 조현길님.

김주현님과 조현길님은 현장에서 질문답변세션 리드 요청에 흔쾌히 응해주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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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언제나처럼 엄마 손 잡고온 CCKOREA의 공식 아이돌, 최연소 후원회원 제이. XD



더 많은 사진은 CCKOREA 플리커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참석해서 좋은 시간 만들어준 여러분께 감사 말씀을 전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같은 고민을 하고 있고, 이 고민을 위해 여러 가지 방법으로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앞으로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다양한 아이디어와 실험들로 즐거운 열린교육 무브먼트를 만들어가요! CCKOREA는 항상 열린교육에 열려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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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살롱 열려라교육 2-01-01.png 


CC살롱을 기다리셨던 여러분, 추운 겨울이 가고 새봄이 찾아왔습니다 :) 작년처럼 올해에도 3월의 CC살롱에서는 '열린교육'을 주제로 만납니다. 기술과 공유가 교육에 가져오고 있는 새바람이 궁금하신 분들, 교육의 변화에 대해 하고 싶은 얘기가 있는 분들께 활짝 열려있습니다.


| CC살롱이란?        '공유'와 '혁신'을 주제로 질문을 던질 수 있는 초대손님을 모시고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어보는 네트워크 파티입니다.



행사명칭: 3월 CC살롱 <열려라, 교육!>

일시: 3월 26일 (화) 저녁 7시 ~ 9시

장소: 하자센터 하자창의허브 103호 하하허허카페 (오시는 길)

참가 인원: 40명

참가비: 5,000원 현장결제 (CCKOREA 후원회원은 참가비 무료입니다.)

문의: CCKorea 사무국 070 7618 0321 | creative@cckorea.org

당일 연락처: 010 4540 6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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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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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놀이터"의 이성근 선생님

"학습놀이터"는 현직 선생님들이 학원 없이 공부할 수 있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초등학교 교과과정을 영상으로 제작해 제공하는 카페입니다.

"빅캠프"의 이태경 선생님

"빅캠프"는 교육환경을 변화시킬 수 있는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선생님, 학생,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구현하는 프로젝트입니다.



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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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7:15          서로 인사

7:15 - 7:40          Ice Breaker 게임

7:40 - 8:00          초대손님 프로젝트 듣기

                                   - 학습놀이터

                                   - 빅캠프

8:00 - 9:00          자유로운 질문 토론


※ 이번 행사는 사진과 동영상으로 기록할 예정입니다.




교육의 변화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재미 있고 생산적인 얘기가 오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합니다 :)


이 글은 텍스트_정다예 (@dayejung), 포스터_모이라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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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웹이다'의 김재연님과 '모두가 광장에 모이다'의 이유진님과 함께하는 
2010년 5번째 CC SALON


CC SALON이란?!
CC SALON은 창작과 나눔으로 모든 사람들이 함께 열린 문화를 추구하는 비영리단체 크리에이티브 커먼즈에서 개최하는 파티형 워크숍으로 열린 문화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누구든지 참가할 수 있는 열린 모임입니다.
2006년 시작해서 비정기적으로 개최하던 CC SALON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CCKorea내의 YOUTH단의 기획으로 매달 진행되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2010년 8월 23일 월요일, CC SALON의 5번째 문을 활짝 열어주실 분들을 소개합니다.
'소셜웹이다'의 저자 김재연님과, '모두가 광장에 모이다(이하 '모광모')'의 저자 이유진님입니다.

21세기 구텐베르크는?
이번 살롱은 출판물에 관한 복잡한 권리 및 이해관계를 극복하고 과감하게 책을 통째로 오픈하기로 한 김재연님과, 책의 저술 과정을 오픈하여 많은 이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책을 완성한 이유진님의, 다른 듯 하면서도 유사점이 많은 경험들을 들어보는 유익한 시간이 되리라 기대합니다.

무엇보다도 21세기의 구텐베르크라는 주제로 진행하는 이번 살롱은 책을 오픈한다는 것이 과연 어떤 것인지,
이를 통해서 어떠한 변화를 가져오게 될 것인지에 대해서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과연 구텐베르크의 인쇄술이 가져온 엄청난 혁명이 21세기에서도 일어날 수 있을까요?
기존의 출판방식과 유통 및 수익구조를 탈피하여 새로운 혁명이 가능할 것인지, 
저자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간 가져보고 싶습니다. 

먼저, 오픈을 하게 된 배경과, 오픈을 통해 얻은 소중한 가치를 생생하게 저자들과 공유하고 교감하는 시간을 가져보고, 저자가 저자에게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려보려고 합니다.
즉, 책이라는 하나의 결과물을 오픈하신 김재연님이 바라보는 '모광모'와, 책의 저술과정를 오픈하신 이유진님이 바라보는 '소셜웹이다'에 대한 서로의 생각을 들어보려고  합니다 :)
그리고 저자들의 이야기 속에서 책의 오픈이 가지는 사회적 의미 그리고 앞으로의 방향을 어떠할 것인지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서로의 생각과 경험들을 공유하고 조금 더 발전적인 방향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에 벌써부터 CC SALON이 기다려지는데요~

특히 이번 CC SALON에서는 별도로 공식적인 Q&A 시간을 가지지 않고, 참가자 여러분이 듣고 싶거나 궁금하신 내용을 미리 접수하여 진행 중간 중간에 여러분의 궁금증을 해소하여 드릴 예정입니다.

이름하여 "여러분이 이번 살롱에서 기대하는 것은?"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리며, 재미있고, 톡톡 튀는 질문들 많이 기대할게요!
모두 CC SALON에 모여 소셜의 의미를 직접 체험해봐요~!


+ 일시 : 2010년 8월 23일 7시~9시
+ 장소 : tatter&media 태터앤미디어 (위치보기 Click)
+ 참가비 : 일반 10000원, 학생 5000원 (간단한 식사와 음료 제공)
+ 참가신청 : 신청서로 참가신청하기! Click Here!
+ 질문남기기 : "이번 살롱에서 기대하는 바 혹은 궁금한 점"을 남겨주세요! Click Here!


혹시!! 김재연님의 책을 아직 못 접해보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 '소셜웹이다'를 접하실 수 있습니다.
'소셜웹이다' 보러가기 Click
(이유진님도 조만간 PDF 파일로 '모두가 광장에 모이다'를 오픈할 예정이시라네요.우와~!)

[원본] 나비곰  [편집] 소피
* CC SALON 기획 및 진행에 참여하고 싶으신 분들은 연락주세요!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sophie(at)cckore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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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네번째 CC Salon: 윤성호 감독님의 
“유통이 서사를 지배하는 시대의 ‘작은 서사의 가능성’” 

 어느덧 네 번째를 맞는 2010 CC Salon이 지난 7월 15일 목요일 저녁, 서초동 Cornix Tripes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살롱의 초대 손님은 인디시트콤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이하 ‘구하라’)의 윤성호 감독님
윤감독님은 이번에 인디시트콤 ‘구하라’를 홈페이지(블로그), Youtube, Vimeo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하여 공개하였고, 
인터넷 공간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보고 공유할 수 있도록 하셨는데요. 이러한 새로운 시도가 CC 활동가들의 주목을 끌지 않을 수가 없었고, 
결국 이렇게 살롱에 모시게 되었습니다.

 이번 살롱은 크게 두 파트로 진행되었습니다. 
전반부에서는 감독님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이었고, 후반부에서는 질문과 답변 형태로 토론 시간을 가졌습니다. 
전반부에서 감독님은 ‘유통이 서사를 지배하는 시대의 작은 서사의 가능성’이라는 제목으로, 인디영화(독립영화)계에서 
영화 연출을 시작하면서 겪은 점들과 인디시트콤 ‘구하라’를 만들게 된 배경에 대해서 이야기해주셨습니다.


‘지금은 유통이 서사를 지배하는 시대, ‘작은 서사의 가능성’을 시험하고 싶었다’ 

윤 감독님이 영화 연출을 시작하던 때는 2000년대 초반, 한국 영화 호황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무렵이었다고 합니다. 
‘이때 입봉 못하면 바보’라고 불리던 그 시기를 거치면서 영화의 ‘산업적인 면’이 강조되었고, 
멀티플렉스 영화관이 영화 유통의 핵심적인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지요. 
그러면서 ‘좋은 영화가 널리 유통되고 많은 관객들이 볼 수 있게 되는 것’(서사->유통)이 아니라 멀티플렉스로 대표되는 영화 산업이 
‘많은 관객을 끌 수 있도록 계산된 영화를 만들도록, 즉 대중적인 흥행성이 영화 내용과 상영시간까지 결정하는’(유통->서사) 시대에 바뀌어 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유통이 서사를 지배하는 시대에 문제를 제기하면서 큰 이야기는 불가능하더라도 주변의 작은 이야기를 영화로 만드는, 
작은 서사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것이 윤감독이 추구하는 작업이라고 하셨습니다.

인디시트콤 ‘구하라’ 또한 그런 의미에서 만들게 된 것이라고 합니다. 
주변의 스탭들과 정말 만들고 싶은 소소한 이야기를 담은 영화를 만들자고 생각했지만, 기존의 존재하는 유통채널을 통해서는 
(만들더라도) 배포를 할 수 없었기에, 인터넷을 통한 새로운 유통을 시도하게 된 것이지요. 
‘이 새로운 실험’을 통해 의미있는 경험과 데이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득해서 독립영화사 ‘인디스토리’로부터 제작비를 투자받아 
저예산으로 찍었다고 합니다. 인디시트콤이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감독님께 여러 제안이 들어오고 있다고 합니다. 
아직 확정된 것은 없지만, 이 또한 새로운 유통/배포를 선택한 실험이 성공할 수 있다는, ‘작은 서사의 가능성’이 어느 정도 보여주는 것 아닐까요.

강연 끝에 이날(15)일 새벽에 공개된 인디시트콤 영상을 함께 보고, 잠시 휴식시간을 가진 뒤에는 질문과 답변 시간을 가졌는데요, 
이번 살롱에 CC 활동가들이 많이 참석해서인지 평소와는 조금 다른, 더욱 진지한 토론이 오갔던 것 같습니다. 
CC 활동가들이 창작과 저작권에 대한 윤 감독님의 의견을 묻고, 또 윤 감독님은 CC의 활동과 추구하는 방향에 대해서 질문을 던지는 
일방적인 답변이 아닌 서로의 의견을 들어보는 흥미로운 시간이었습니다. 

‘CC, 캠페인이 아닌 무브먼트가 되어야’ 

영화 연출을 시작하던 때부터 저작권에 관심이 많으셨던 윤성호 감독님은 창작자, 특히 영상제작자에게 있어서 저작권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현행 저작권법이 어떤 방식으로 새로운 형태의 창작을 제한하는지에 대해서 명확한 생각을 가지고 계신 분이셨습니다. 
CC의 취지에 공감하시면서도, CC 활동이 구조적인 문제제기를 멈추지 말아야 한다고 주문을 하셨는데요, 
CCL 도입을 통해 ‘저작권 안전지대’를 만드는 캠페인에 그칠 것이 아니라 구조적인 문제를 개선해 나가는 사회운동, 무브먼트가 되어야 한다는 
감독님의 말씀은, 많은 CC활동가들이 고민을 해오던 부분과도 연결되는 이야기라 큰 공감을 얻었습니다. 
7월 CC Salon의 마지막을 장식한 것은 ‘감독님을 가장 당황스럽게 한 질문자’에게 CC와 감독님이 마련한 선물을 드리는 순서였습니다. 
윤 감독님은 CC 커뮤니티에도 직접 연출한 영화가 담긴 DVD 선물을 주셨어요. 인디시트콤 ‘구하라’는 http://indiesitcom.com 을 통해서 
매주 월요일마다 공개 되었고 7월 26일, 그러니까 바로 어제 저녁 시즌 1의 마지막 열번째 에피소드가 공개되면서 일단 막을 내렸습니다. 

윤성호 감독님의 ‘작은 서사의 가능성’이 ‘구하라’ 시즌2로 돌아올지, 
아니면 또 다른 이야기로 돌아올지 궁금하시다면 관심의 끝을 놓지말고 지켜봐주시길.

귀중한 이야기 들려주신 윤성호 감독님, 관심 갖고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위 글은 CCKorea 대학생 발룬티어 달크로즈님께서 작성하여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CC Korea는 항상 열려있습니다. CC SALON에 관심있으신 대학생분들은 sophie@cckorea.org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 하나 더!
다음세대재단의 프렌토분들이 CC SALON에 참석하셔서 취재노트를 작성해주셨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취재노트'를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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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호 감독님과 함께하는 2010 4번째 CC SALON

 

CC SALON은 창작과 나눔으로 모든 사람들이 함께 열린 문화를 추구하는 비영리단체 크리에이티브 커먼즈에서 개최하는
파티형 워크샵으로 열린 문화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누구든지 참가할 수 있는 열린 모임입니다.

2006년 시작해서 비정기적으로 개최하던 CC SALON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CCKorea내의 YOUTH단의 기획으로
매달 진행되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2010년 7월 15일 목요일, CC SALON을 빛내 주실 분을 소개합니다.
인디시트콤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를 만드신 윤성호 감독님!

이미 장편영화 '은하해방전선'으로 널리 알려진 감독님이죠?
감독님의 필모그래피를 잠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윤성호 감독님의 필모그래피>

2010 인디시트콤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
2009 황금시대-신자유청년
2008 시선1318-청소년 드라마의 이해와 실제
2007 은하해방전선
2006 졸업 영화
2005 이렇게는 계속할 수 없어요
2004 우익청년 윤성호
2004 나는 내가 의천검을 쥔 것처럼
2003 산만한 제국
2002 중산층 가정의 대재앙
2001 삼천포 가는 길


장편과 단편을 넘나들며 작품을 만들어온 윤성호 감독은 '생긴거는 박성광, 하는 행동은 주성치, 화술은 우디 앨런'이라는
어느 네티즌의 소개처럼 자신만의 독특한 유머를 구사하는 영화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라는 시리즈는 인디시트콤이란 이름아래 자유롭게 영상을 펌질(?)하는,
자유로운 배급시스템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창작의 자유로운 공유'를 실천하고 있는 윤성호 감독님과 CC YOUTH가 공유에 대해 이야기해 볼 수 있는
재미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편하게 오세요. 기다릴게요 ^^

 

+ 일시 : 2010년 7월 15일 저녁 7시 ~ 9시

+장소 : 서초동 Cornix Tripes (위치보기 Click)

+참가비 : 1만원 (간단한 식사와 음료를 제공)

+참가신청

++ 하나. 트위터가 있다면, 트윗밋으로 참가신청하기!
Click Here!

++ 둘. 트위터가 없다면, 신청서로 참가신청하기! Click Here!

 

잠깐! 그냥 오면 쪼끔 아쉽죠?
윤성호 감독님의 인디시트콤 한 번 보고 오시면 어떨까요?
인디시트콤은 바로 요기서 보고 오시면 됩니다!

 

* 장소협찬 : Cornix Trip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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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청소년 미디어 창작지원 프로젝트인 Youthvoice 프렌토의 멤버인 권지민 님께서 작성하여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CC 살롱의 세 번째 만남 : "recandplay" "다양한 이들이 한 곳으로 모이는 장"

비가 부슬부슬 내리고 한 주가 시작되는 어느 월요일 저녁,
Cornix Tripes 공간에서는 영상과 음악 그리고 그것을 함께 공유하는 이들의 이야기 소리가 끊임없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어둠 속에서 밝게 웃으며 손님을 맞은 그들의 정체는 이름하여 "CC살롱"이다.
CC살롱은 "디지털 컨텐츠를 공유하고자 하는 CCK"에 뜻을 모으는 활동가들이 모여 자발적인 에너지로 의미있는 장을 만들어나가는 워크샵이다.

이번 세 번째 만남에는 서울의 일상적인 공간을 배경으로 라이브 연주를 기록하고 공유해나가는 "RecandPlay"팀과 영상미디어 혹은
삶에 대해 의미있는 이야기를 공유하는 시간이었다.

<1-1 "렉앤플레이"가 본인들을 소개하고 있다.>

 

렉앤플레이는 간단한 소개 PT를 마치고, 그들의 '소개 영상'을 보여주었다. 우리가 생활하는 일상 공간에서 촬영한 듯해 보이는 영상 안에는
본인들이 직접 어쿠스틱 기타를 연주하며 노래를 부르는 내용의 담백한 영상이 담겨 있었다.
이 영상을 가만히 바라보고 있으니 누구든 바쁘게 돌아가던 머리를 식히고 음악을 즐기기에 충분한 듯 했다.

<1-2 렉앤플레이의 영상>

 

영상을 감상한 후에는, 렉앤플레이 멤버들과 살롱을 찾은 손님들과의 궁금증을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렉앤플레이는 영상과 미디어에 관심이 많은 너댓명의 청년들이 밤에 모여 음악과 공간에 관한 상상을 공유하다가
'꿍짝꿍짝' 의미있는 작당을 통해 탄생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렇게 소소한 출발이 "10cm", "시와" 등의 인디 뮤지션과 함께 영상을 기록하는 활동까지 넓혀졌다.

<1-3 살롱 손님들이 접어 날린 '종이비행기' 안에 적어둔 질문을 읽는 렉앤플레이>

 

사진에 보이는 "묻고 답하기" 시간에는 카피레프트와 공유에 대한 고민과 재미있는 사적인 이야기도 함께 섞여 흥미로운 시간이 진행되었다.

<1-4 30초 자기소개 시간>

 

살롱에서의 주어진 시간이 막바지에 이르렀을 쯤,
살롱에 참석한 모든 손님들이 일어서서 한 명, 한 명씩 "딱 30초"씩만 자기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개인적으로는 어떤 워크샵이든지 초대 손님의 강연은 흥미롭게 듣다가도
막상 함께 참가한 주위의 친구들과 인사할 기회없이 끝나 버리는 게 아쉽다고 생각했었는데, 참으로 반가운 시간이었다.
이번 CC살롱을 계기로 CCK와 렉앤플레이 사이트에 접속도 하며 더욱 큰 관심을 갖게 되었다.
다음 네 번째 살롱에서는 어떤 새로운 만남으로 의미있는 시간을 나눌 수 있을지 기대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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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andPLAY와 함께하는 2010 3rd CC SALON

 

CC Salon은 창작과 나눔으로 모든 사람들이 함께 열린 문화를 추구하는 비영리단체 크리에이티브 커먼즈에서 개최하는
파티형 워크샵으로 열린 문화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누구든지 참가할 수 있는 열린 모임입니다.

2006년 시작해서 이따금씩 개최하던 CC Salon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CCK의 대학생 그룹인 Youth단의 기획으로 매달 진행되고 있습니다.

3월에는 IDEA CARD를 제작한 CREVATE의 박성연 대표님을 모시고 아이디어와 나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고요,
4월에는 한겨레경제연구소이원재 소장님을 모시고 Open의 사화적 가치에 대한 강의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다가오는 5월 17일,
2010 CC Salon 세 번째 밤의 불을 환하게 밝혀주실 분들을 여러분들께 소개합니다. 

바로 '렉앤플레이(recandplay)', 어떤 분들인지 잠시 살펴볼까요?
렉앤플레이는 '서울을 기반으로하는 비디오 중심의 음악 블로그,
혹은 음악 중심의 비디오 블로그'를 운영하는 아티스트 그룹입니다.
도시의 일상적인 공간을 배경으로 라이브 연주를 영상으로 담아 '기록'하고 블로그를 통해 그 기록을 '연주'합니다.

 

시와 - 잘 가, 봄 from recandplay.net on Vimeo.

 



"렉앤플레이를 만들고 운영하고 있는 멤버들은 모두 인터넷을 통해 자라난 젊은이들입니다.
네트워크가 키운 아이들이랄까요.
인터넷을 통해 많은 문화, 정보를 얻고 향유하며 자라왔습니다."
-recandplay.net에서

네트워크에 진 빚을 네트워크를 통해 갚기 위해 자신들의 영상을
네트워크에 자유롭게 이용되도록 공개하는 이들의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 일시 : 2010년 5월 17일 월요일 저녁 7시 30분
+ 장소 : Cornix Tripes (
위치보기)
+ 참가비 : 5000원 (간단한 식사와 음료를 제공합니다^^)

영상, 음악, 서울의 풍경, 네트워크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마음을 열고, 편하게 놀러오세요. 기다리겠습니다 ^^

  

+ 참가신청 +

하나. 트위터가 있으시다면
트윗밋으로 참가신청하기! Click!
둘. 트위터가 없으시다면 신청서로 참가신청하기! Click!

 

+ 렉앤플레이와 함께하는 작은 이벤트 +

매달 CC Salon에 작은 even가 있다는 사실 다들 아시죠? 그래서 이번에도 준비해 보았습니다.
evnet에 참여하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의 방법을 잘 따라가보세요:)

하나. http://bit.ly/c7xtqQ 에 들어가서 질문에 대답하기.
둘.
http://bit.ly/bAen6u  에 들어가서 다른 사람들 대답 구경하기.
셋. 살롱에 와서 설레이는 마음으로 자신의 이름이 불려지길 기대해보기.

 

+ 렉앤플레이 구경하러가기 +

Twitter : @recandplaynet
Blog : recandplay.net (아래의 이미지를 Click)  

 

+ 장소협찬

 


   작성   _ [원본]나얼    [일러스트]숙성보리    [편집]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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